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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진입하면서 살펴보니 연어들이 보이기 시작하여 희망과 흥분! 여울에 붙어 있는

연어를 향해서  훅을 조용히 캐스팅하기 시작하여 5번 정도 캐스팅하여 여울에 자연스럽게

 

 

포인트에서 훅을 스윙 시키고 있는 중 ..... 

 

스윙을 시키다가 훅을 살짝 당겨 보는데 덜컥하는 느낌에 로드를 쳐들어 보니 연어가

훅킹되어 파이팅이 시작되는데 

 

남대천 연어의 첫 훅킹 ........ 

 

차고 내달리는 연어와 씨름을 하고 ....... 

 

 

연어를 잡으면 선배 플라이피셔들께서 많이들 하는 포즈를 나도 한번 해 보고 ......

 

 

로드를 입에 물고 포즈를 잡는데 너무 힘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아무나 이런 포즈하는것 아닌것 같습니다. 이것도 연습이 필요한 모양입니다.

 

힘을 좀 빼고 한장 더 찍어 보고 .... 

 

 

산란하기 위해 뒷 늦게 남대천으로 회귀한 막 산란을 시작하려고 색깔이 변하기 시작하는 초기의 암컷 연어 .....    색상이 선명하고 상처하나 없이 깨끗한 연어였습니다.

 

로드플레이와 드랙플레이를 하면서 연어를 랜딩하는데 보니 연어의 입에 정확히 훅킹되어 있고 뒤늦게 산란하려고 산란장으로 소상하여 막 산란을 시작하려는 개체인지 녹색을 띄는 아주 싱싱

 

하고 깨끗한 연어라는 것이 눈에 보였서 그때부터는 더욱 긴장하여 조심스럽게 연안으로 연어를 유도하여 랜딩을 시도했습니다. 랜딩하고 보니 연어훅이 정확하게 입안쪽 깊숙하게 훅킹되어

 

있는것을 보니 산란하러 민물로 올라오는 연어는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으므로

아마도 훅이 다가오자 입으로 훅을 공격하여 훅킹이 된것 같습니다. 연어의 상태가 정말 깨끗

 

연어훅을 공격하다가 입안 깊숙히 훅이 박힌 암컷 연어 .....

 

 

하였으며 막 산란하려는 암컷 연어로써 알이 산란관을 통해서 저절로 흘러 나오고 있었습니다.

도착하여 첫 연어를 낚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멋진 연어를 낚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다시 연어를 훅킹하고 파이팅 ! 제압이 되지 않고 이리저리 연어에 끌려 다녀야 했습니다.

랜딩후에는 팔이 아파서 혼났습니다. 플라이로 대물을 많이 잡아 보았지만 팔이

아파 보기는 처음입니다.

 

 

 

다시 로드의 주도권을 상실하고 로드가 누워 버렸습니다. 

 

 

로드를 세우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남대천의 수컷연어 .....   이 수컷연어도 뒤늦게 산란하려고 소상한 것 같습니다.

상태가 깨끗했습니다. 이후 여러마리를 잡았지만 이미 산란을 마치고 상처투성이의

연어들이어서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운좋게도 늦게 산란하려고 올라온 암수연어를 골고루 낚아보는 행운을 맛 보았습니다.

Posted by 아더 카프 - C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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