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의 플라이낚시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299건

  1. 2010/04/20 단풍에 물든 봉화 그리고 열목애..............^^
  2. 2010/04/20 단풍과 흥정계곡 열목어플라이낚시
  3. 2010/04/20 님핑으로 낚은 열목어 - 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4. 2010/04/20 눈내리는 봉화의 2007년 첫 열목어 - 2007년 1월 23일 일요일
  5. 2010/04/20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기
  6. 2010/04/20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
  7. 2010/04/20 구경! 열목어플라이낚시-10일간 열목어플라이낚시 대장정 삼일째날
  8. 2010/04/20 겨울맛이 풍기는 봉화의 열목어들 - 2006년 10월 29일 일요일
  9. 2010/04/20 강원도 서화천 초겨울 열목어
  10. 2010/04/20 2010년 1월 30일 열목어플라이낚시-10일간 열목어플라ˆ‘시 대장정 둘째날
  11. 2010/04/20 48Cm 열목어 - 2006년 10월 8일 일요일
  12. 2010/04/20 4짜이상 열목어만 낚이날-10일간 열목어플라이낚시 대장정 다섯째날
  13. 2010/04/20 [강원 평창 플라이낚시] - 흥정계곡 열목어 플라이낚시
  14. 2010/04/20 [강원 인제 플라이낚시] -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기
  15. 2010/04/20 [강원 인제 플라이낚시] - 기린면 진동계곡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기
  16. 2010/04/20 CDC의 이해
  17. 2010/04/20 훅 정리 및 보관하는 방볍
  18. 2010/04/20 플라이낚시와 타잉
  19. 2010/04/20 타잉을 배우면서 에피소드 - 작성 중
  20. 2010/04/20 금속비드와 돌대가리
  21. 2010/04/20 고등어 바다플라이낚시
  22. 2010/04/20 전갱이 바다플라이낚시
  23. 2010/04/20 농어플라이낚시 1편
  24. 2010/04/20 농어 바다플라이낚시 3편
  25. 2010/04/20 농어 바다플라이낚시 2편
  26. 2010/04/20 투핸드 & 첫 눈불개-2007.5.5
  27. 2010/04/20 초가을 눈불개 플라이 낚시
  28. 2010/04/20 올해 첫 눈불개 플라이낚시
  29. 2010/04/20 야간플라이낚시! 눈불개
  30. 2010/04/20 스콜피온 정출과 눈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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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부산의 불꽃축제의 불꽃을 촬영하러가서 불꽃과 숨박꼭질 하면서 헤매다가 

막차로 대구에 도착하니 12시 반이 넘었다.

 

중랑천으로 갈까 봉화를 갈까 갈등 하다가 중랑천으로 가기로 하고 한진고속터미널에 가니  

강남터미널 일요일 새벽 1시와 1시 30분 버스가 있다 바로 가면 1시 차로 ...............

 

배도 출출하고 유통국밥 한그릇하고 오니 1시 10분 .............

근데 매진이란다.......  아이고 서울은 이제 차가 없으니 선택의 여지가 없이 봉화행...............

 

가는 중 잠이 너무 온다. 동명휴게소에서 잠시 눈 붙인다는것이 2시간 반을 잤다..............

4시 반이 넘었다. 지금 출발해서 가도 거의 8시나 되어야 도착 ..............

 

또 갈등이 생긴다.......   공주로 갈까 ? 아니면 중랑천...........

그래도 가자 봉화로 .........    현동에서 고선동계곡을 따라 석포리로 넘어가는데..............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다.........   맘 같아서는 카메라에 담고 싶지만 ........

맘에 둔 포인트에 가니 아뿔사 먼저 온 앵글러가 있다........

 

이래서 올까 말까 망설였는데................   태백쪽의 대물 포인트에서 채비를 하고 있느데

형님 하길래 보니 블루피쉬 아우님.........  반가웠다........  어제부터 봉화에서 낚시를 했는데

 

상황이 영 안 좋다고 합니다. 내외가 오랜만에 봉화로 나들이 온것 같았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이런 저런 얘기로 대화를 나누었다...........  보스윤은 내린천으로 가고............

 

상류로 올라 가 본다면서 블루피쉬가 올라 가고 ...........  님핑을 시도 하지만 영 소식이 없다......

다른 앵글러들은 이곳에서 대물을 낚았다고 하는데 난 아직도 한번도 입질 조차 받아 보지를

 

못 했다.............   올때 마다 꼭 들려서 해 보지만 언젠가는 낚을때가 있겠지.............

다시 석포리쪽의 포인트로 이동해서 님핑을 시도 하니 열목애가 얼굴을 보여 주고 .............

 

 

 

 

 

 

 

 

 

갈겨니들은 마치 열목애처럼 입질을 하고 올려 보면 대물 갈겨니 ............

낚여 달라는 열목어는 묵묵부답이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상류에서 포크레인 작업으로 흙탕물이 내려 옵니다.

흙탕물은 계류플라이낚시의 3대 장애요인중 하나이지요. 

 

흙탕물이 흘러 내려 오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이곳에서는 낚시를 포기하고............

 

블루피쉬가 다시 포인트에 왔서 이런 저런 낚시 조언도 해 주고 포인트 정보도 알려주고

그 와중에도 블루피쉬는 나의 님핑 드롭채비를 다시 해 주고 ...............  고마워 블피...........ㅎㅎㅎㅎ

 

이렇게 항상 정을 나누는 블피가 좋다.......  블피도 열목애들만 봤다나.......ㅎㅎㅎㅎ

일찍 올라간다는 블피를 보내고.......................................^^

 

오전은 열목애 얼굴을 보고 갈겨니들과 놀다가 석포리의 장품반점에서 짜장면 곱배기를

아점으로 해 치우고 다시 하류의 빠른 런 지역을 드라이로 낚시를 했지만

 

지난 조행시에 4짜 열목어가 낚였던 포인트도 침묵을 하고 빠른 런에서는 튼실한

열목어가 스파이더를 다이나믹하게 2번을 연속으로 덮쳤지만 실패하고.............

 

그 이후에는 런지역에서도 입질이 없고 주변을 경치를 바라 보니 단풍이 너무 곱게

물들어 있다..........   누가 만산연홍이라고 했던가.......... 바로 그렇다...........

 

시간은 오후 3시 전에 같으면 한창 낚시 할 시간이지만

차라리 사진이나 촬영이나 하자 하고 ........ 

 

장소를 이동 흐르물을 찍는 연습과 단풍이 물든 풍경을 수동모드에서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바꾸어가면서 찍는데 아뿔사 밧데리가 다 되어 찍을 수가 없다..........

 

수동모드로 셔터 스피드를 조절해서 찍은 본 사진..................

 

수동 모드에서 셔터 스피드 속도를 변화해서 찍으면서 재미를 준 한 장면...........^^

이것도 밧데리 다 되기 직전에 찍은 마지막 사진............

 

바로 대구로 내려 갈까 하다가 아까 블피가 알려준 포인트에서 딱 한시간만 하자

하고 포인트을 이동해서 했지만 역시나 갈겨니들만................

 

철수하면서 현불사 입구에서 막국수 한그릇 하고 현동으로 넘어 오는데 단풍이

아름답다............ 사진도 못 찍고 전에 같았으면 디카로 찍었을텐데.........

 

웬지 찍기가 싫다...........   DSLR로 촬영하다가 보니 디카로 별로 촬영하고자 하는

의욕이 안 생긴다.........  참  별일이다......... 언제부터 마니아가 됐다고.......  내 참..........

 

이렇게 갈등속에 출조한 봉화에서 아름다운 단풍만 가득히 가슴에 물들이고 왔습니다......^^

 

 

 

낚시 메모..........^^

 

 

낚시한 날 : 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낚시시간 : 08 : 00 ~ 17 : 20

 

낚시 장소 : 봉화 석포리, 태백

 

출조인원 : 독립군

 

낚시 장비

               로드 : Winston IM6  8.6피트 2절 3번대

  

                릴 : Sage 3200

 

사용한 훅 : 님핑훅, 로얄코치맨 16번 훅, 스파이더 8번 훅,  

 

훅킹 훅 : 님핑 훅

 

낚은 고기 : 열목애들, 갈겨니 여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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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계곡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은 2009년 가을의 조행이면서

이제야 조행기를 올리게 되었다.

 

 

단풍이 절정을 이루었던 날 흥정계곡으로 열목어플라이낚시를 떠났습니다.

작년 가을에 많은 계류플라이낚시를 다니면서 열목어를 많이 낚았지만

 

 

올리지 못한 조행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촬영 해 둔 사진도 있고 늦게나마 올려 봅니다.

 

 

흥정계곡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숙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팬션을 무제한으로 허가 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계곡에 이처럼 많은 팬션들이 들어 선 곳은 아마도 흥정계곡뿐일 겁니다.

계곡의 양쪽으로 들어선 팬션은 현지주민의 말에 의하면 70여개가 된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많은 패션들이 제대로 영업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많은 실망을 안겨 주기도 했지만 역시 흥정계곡은 상류로 올라 갈수록 아름다웠습니다.

 

 

이 흥정계곡에서 산쵸 이기섭님과 신동하님을 만나서

함께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즐겼습니다.

 

 

특히 산쵸 이기섭씨는 여러 장르의 낚시를 좋아하고 즐기는것은

나와 비슷해서 2시간여를 낚시 이야기로 보냈습니다.

 

 

흥정계곡의 열목어들이 나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이때쯤의 시기에는 아주 얕고 빠른 런에서

 

 

활발한 입질을 보여 줍니다.

오늘도 주로 깊은 소 위주로 낚시를 한 앵글러는 꽝을 쳤고

 

 

아주 얕고 빠른 런지역 위주로 낚시를 한 앵글러는

많은수의 열목어를 낚았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해 주었더니 바로 적용을 한 앵글러는

오늘 순식간에 6마리의 열목어를 낚았습니다.

 

 

열목어 플라이낚시는 그때 그때 계류상황에 맞게

낚시를 해야만 제대로 열목어를 낚을 수가 있습니다.

 

 

같은 계곡 같은 장소에서 어떤 곳을 공략하는야에

따라서 꽝과 대박이 엇갈리는 모습을 오늘 흥정계곡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흥정계곡의 아름다운 열목어를 수중촬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삼각대를 설치하고 장노출로 촬영해 본 흥정계곡 작은 폭포.............. 

 

 

 

흥정계곡은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맑은 물은 눈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

 

 

 

앵글러와 흥정계곡

 

 

 

이런 멋진 소에서 열목어들은 보이지만

입질은 하지 않는다는 사실.............

 

 

 

이때쯤에는 이런 다소 깊은 소보다는 도랑물 수준의 빠른 런에서

열목어들이 활발히 입질을 해 줍니다.

 

 

하지만 맹신을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20Cm도 안되는 얕고 빠른 런에서 입질이 없을때는 이런 소를 공략하면 

 

 

대박이 나기도 합니다.

열목어플라이낚시는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낚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당시의 필드 상황에 따라서 즉각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20Cm도 안되는 얕고 빠른 런에서 입질이 집중된다고

조언을 했더니 바로 출조를 해서

 

 

얕고 빠른 런에서 잘 낚인다고 

알려 주었더니 얕고 빠른 런에서만 낚시를 하다가 

 

 

꽝을 맞고 돌아 왔답니다.

이래서 초보조사들에게는 조언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신동하씨의 산천어 랜딩................... 

 

 

 

 산천어가 아름답습니다.

 

 

 

신동하씨와 산천어 

 

 

 

명경지수 입니다. .................^*^

 

 

 

 

단풍이 들어 아름다운 흥정계곡.......... 

 

 

 

참 멋진 포인트들 입니다.

이런 곳은 비가 오고난 다음날 공략을 해 보면 활발히 입질을 하지요. 

 

 

 

흥정계곡 그리고 앵글러...............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가을 햇살과 배............... 

 

 

 

흥정계곡의 백당나무 열매가 익어가는 가을과 잘 어울립니다.

지난 가을의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산쵸 이기섭씨와 신동하씨..................... 

 

 

 

흥정계곡의 아름다운 꽃들............. 

이 날은 짧은 시간 열목어를 마리수로 낚고 나서

 

느긋하게 흥정계곡의 아름다운 꽃들을 촬영하며

시간을 보냈다.

 

 

 

가을은 아름답게 짙어가고.................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은 국화꽃도 가을의 정취를 더해주고..............

 

 

 

맑은 물과 계곡은 심신을 달래 줍니다.

 

 

 

 얕고 빠런 런에서 나를 반겨 주는 열목어.............

 

 

 

참 잘 낚여 줍니다...............ㅎㅎㅎㅎㅎ 

 

 

 

드라이플라이를 물고 나온 열목어...............^*^

 

 

 

 

단풍을 닮은 열목어...................^*^

 

 

 

 

수줍게 물속에 숨은 열목어................. 

 

 

 

단풍을 이불 삼아............... 

 

 

 

드라이 플라이낚시에 낚이는 열목어들은 대물이 드물다.

대물은 역시 겨울철 님핑에 주로 나온다.

 

 

 

단풍과 잘 어울리는 열목어................ 

 

 

 

심심치 않을 정도로 잘 낚여 주는 열목어................^*^

 

 

 

열목어가 예뻐서 자꾸 찍어 봅니다..................ㅎㅎㅎㅎㅎ

 

 

 

올비스 바텐킬 릴과 열목어................^*^

 

 

 

흥정계곡으로 열목어 플라이낚시는 연레 행사가 될 듯 합니다.

흥정계곡의 열목어 플라이낚시는 여유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게 해 준 조행이었습니다.

 

 

 

 

 

 

낚시메모

                   낚시 일자 :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낚시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에 위치한 흥정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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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6일 일요일

아침부터 소를 하나 차지하고 두번째로 해 보는 님핑을 시작 했다.

 

사실 미지 라바 ! 이작은 것을 물어 줄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반신반의 하면서 님핑을 하고 있는데

한 시간 정도 낚시를 했는 것 같은데 .......

 

갑자기 인디케이터가 스물거리며 물속으로 쓰욱 들어 간다.

챔질!

 

몸부림치며 나오는 것을 보니 서커먼놈이 크다.

직감적으로 5짜이상이라는것이 느껴지면서 긴장되기 시작 합니다.......

 

잘 끌려 나오다가.... 갑자기 힘을 쓰면서 뒤집는것을 보니 이제까지

낚은 열목어 씨알과는 비교가 안된다.  분명 5짜다.........

 

바짝 긴장되면서 꼭 낚아야 한다는 강박감이 밀려 오고............ 

그런데 갑자기 힘을 쓰면서 달아나니 나도 모르게 버티면서 로드를 잡고 당기게 되었다.

갑자기 4x 티펫이 뚝 하고 끊어져 버렸다.

 

이럴수가 ......   첫 5짜 열목어가 될 수 있었는데................

허탈....

 

역시....

초보의 한계인가...

 

줄을 풀어 주거나 같이 대를 놀려 주거나 했어야 하는데....

이후로 몇시간을 님핑 했지만 ...

 

한마리 물려서 나오다가 빠져 버리고...

갈겨니는 무지하게 물어주고....

 

열목어는 바위 뒤쪽에 보이면서 미지라바를 먹는듯 한데....

아무리 그쪽으로 훅을 흘려도 물어 주지를 않는다.

 

그리고 수면으로 올라 와서 무엇인가를 먹고 내려 가는 것이 계속 보이는데...

웨트나 드라이로 하면 물어 줄 것도 같은데 ....

 

웬지 처음으로 하는 님핑으로 낚고 싶어서 계속 님핑으로 했다.

몇시간을 님핑을 고집하다가...

 

아무리 해도 훅에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패러슈트 훅을 채비해서 드라이로 잠깐 시도 했지만...

 

이때는 수면으로 올라와서 먹는 행동이 보이지를 않았다.

그래서 다시 16번 미지라바에 20번 미지라바를 드롭 채비로 해서

 

봉돌을 상단에 하나 물리고 다시 님핑을 계속 했다.

열목어 1마리를 랜딩 했다.

 

님핑으로 낚은 첫 열목어였다.

그런데 차에 카메라를 두고 와서 촬영도 못 하고 .....

 

그래서 나의 최대 열목어 사진이라도 올려 봅니다...............^^ 

 

 

카메라 하고는 영...... 안 맞는 것 같다.

9시간 동안 한자리에서 님핑을 했다.

 

점심도 빵으로 그자리에서 때우고 .......

캐스팅 또 캐스팅 ....

 

캐스팅 연습도 무지하게 되더군요.

마칠 때 쯤 되니 제법 픽업도 되고 캐스팅도 모양이 조금 나오고.....

 

프리젠테이션도 조금 되고 ...

하여튼 단순 무식하게 한자리에서 9시간 버티기 했습니다.

 

어째든 님핑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고...

대물을 걸었을때 대처 요령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대물을 걸어서 터트려도 보고...

초보로서는 매우 의미 있는 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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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1일 일요일

날씨는 변덕스러웠습니다.

앞을 가릴 정도로 눈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눈 내린 봉화...........^^

 

미지들이 해치하고 산란하는 장면들이 아름답습니다.

님핑으로 4짜 2마리를 포함한 5마리의 열목어를 보고 온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열목어 사진을 한장도 못 찍어서 저의 최대어 48Cm 열목어를 올려 봅니다.

 

 

님핑에 새로운 재미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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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4일 일요일 추석 다음날의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기

 

용대리에서 나의 애마 트라제XG가 아픈 바람에

라인 한번 못 날리고 대구로 내려가는 중에 다른 길로 가면 더 빠르겠지만

굳이 내린천을 경유해서 내려 가기로 했다.

 

 

 

내린천 입구에 있는 미산리 마을 입구의 간판이 날 반겨 준다.

울적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다. 아니 위안을 찾고 싶다.

 

 

 

이유는 몇백Km를 달려 왔는데 비록 플라이낚시는 못해도

포인트를 보고 가야만 될것 같아서 굳이 먼길을 돌아가기 했다.

 

블로그 이웃들에게 많은 포인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뒤 늦은 정보가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올려 두어야 하겠기에 이렇게 올려 본다.

 

 

 

미산리마을에 올라오다가 보면 내린천 지류와 내린천 본류대가

합수되는 지점에 미산교가 있다. 

 

 

 

합수지점의 모습 이곳부터 상류로 플라이낚시를 하면서

올라 가는 앵글러들도 많다. 

 

 

 

아직도 밀려있는 조행기가 10여개가 된다.

되도록이면 오늘 내일 중으로 다 게시물로 올리려고 한다.

 

앞으로는 조행기는 다음날 반드시 올리도록 해야 하겠다.

몇백 Km를 달려가서 플라이낚시를 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정보를 수집해는데

적시를 놓쳐서는 안되겠다.

 

 

 

아직도 여름의 열정이 다하지 못 했는지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조행기도 쌓이니 스트레스가 된다.

조행기를 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 안 올리려니 아깝고

 

나름대로 생각하는 바가 있어서 열목어 플라이낚시 포인트 대장정을 시작했는데

어째든 각설하고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기를 적어 본다.  

 

 

 

미산계곡에 들어온것을 실감나게 하는 표지석이다. 

 

 

 

내린천은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되는듯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고

있다. 아직은 화려한 단풍을 볼 수가 없었다. 

 

 

 

비록 라인도 못 날렸지만 조행기라고 제목을 붙이는것은

낚시를 한것 보다도 더 의미있는 여정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바로 나의 플라이낚시에 대한 열정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째든 조행을 목적으로 수백킬로를 달려 왔기에 조행기라는 표현하고 싶다.  

 

 

 

내린천도 이런 펜션들이 들어 서면서 점차 그 청정함에

흠이 가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미산리 농촌체험 관광마을이다.

요즘은 경치좋고 물 좋으면 이런 종류의 시설물들이 들어선다.

 

 

 

농촌체험마을과는 어울리지 않는 붉은 버스

 

 

 

이것은 무엇을 하는 물건인가?

옛날에 사용하는걸 재현 한듯 한데 모르겠다.

 

 

 

한옥으로 된 공연장이다.

농촌 체험마을이 맞는지 ?

 

웬 공연장.......................?

 

 

내린천에도 래프팅이.................

어떻게 가능한지 참 대단하다.

 

이것을 우리나라 말로 직역하면 계류래프팅 정도 될 것이다.

급류 래프팅이라........................흠

 

 

 

급류 래프팅이라 ..............

별로 재미있을것 같지는 않군...................^^ 

 

 

 

날이 서서히 어두어지기 시작을 하는데 ..................

 

 

 

한참 촬영을 하다가 재생을 해 보니 사진들이 온통 새까많다.

웬일인가 저녁 6시가 가까워 오면서 광량이 부족해서 생긴 현상이다.

 

지금까지 자동모드로 놓고 촬영을 했다.

중요한것들은 일단은 자동모드로 촬영을 했다.

 

 

 

 

그래서 M모드 즉 수동모드로 전환해서

조리개값과 셔터속도를 임의로 조정을 해서 

 

촬영을 하니 위 사진처럼 촬영이 되었다.

이때 나는 촬영에 대하여 크게 느끼게 되었다.

 

왜 수동모드가 필요한지를 .....................

자동모드로는 이렇게 촬영을 할 수가 없다.

 

자동모드의 한계인것이다.

하지만 수동모드에서는 가능했다.

 

 

 

 

다시 셔터속도를 변경하니 더 좋은 화면이 되었다.

 

이때의 경험 이후로 나의 DSLR카메라

촬영실력이 일취월장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에 재미가 붙게 되었던것이다.

 

 

 

셔터속도를 더 느리게 했더니

손떨림 현상으로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지금 같으면 이 상황에서 ISO감도를 높이고  

셔터속도를 빠르게 해서 밝고 좋은 사진을 촬영 할 수가 있을텐데

 

이때는 그런것을 적용할 줄 몰랐다.

 

 

 

철수하는 길에 둥실 떠있는 달을 보고

셔터를 눌렀더니 달이 춤을 추고 2개가 되어 버린다.

 

 

 

살둔마을 상류에 산천어 무지개송어양식장이 있다.

내린천에도 산천어 송어가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송여양식장이 있는 마을의 야경이다. 

 

 

 

운두령을 넘어 오는 길은 정말 뱀처럼 꼬불 꼬불하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을 찍어 보았다.

 

 

 

평창휴게소에 오기전부터 무척 졸려서 도저히 운전을 할 수가 없어서

슬리핑백을 펴고 바로 잠을 청했다.

 

몇시간을 자고 출발해서 대구에 도착하니 새벽 3시다.

참 허망한 2박 1일이었다.

 

플라이라인 한번 못 날려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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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4일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는 플라이낚시인들이 가장 낚시를 하고픈 곳으로

동경의 대상인 곳이다. 오늘 세사람은 이 좋은 곳에서 낚시를 하는 즐거움을 누리려고 한다.

 

진동계곡에서 열목어를 모두 털리고 랜딩을 못 한채 내린천으로 이동해서 오후

플라이낚시를 하기 위해서 분주히 웨이더와 장비를 챙기고 있다.

 

 

카투님과 은빛여울님은 웨이더와 장비를 챙기고 있고

난 사진을 찍고 ..................  근디 내 사진은 없다..................^*^

 

 

 

장비를 챙기고..................

 

 

 

좋은 포인트에서 플라이 라인을 날리면서 열목어를 유혹 해 보지만

쉽사리 열목어들은 얼굴을 보여 주지를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캐스팅을 하면서 내린천 열목어들을 유혹 해 본다.

플라이낚시는 물고기를 낚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멋진 곳에서 캐스팅을 하는 자체가 즐거움이다.

 

몇번 입질을 받았지만 훅을 제대로 물고 들어가지 못 한다.

 

 

 

결국 대물 열목어를 한마리 걸었지만 랜딩 도중에 뻐져 버린다.

올해 들어서 가장 추울때에 어렵게 만난 열목어인데 빠져 버리다니 허탈하고 아쉽다.

 

내린천에서 깊은 소에서 플라이낚시를 할 때 특히 드라이플라이낚시를 할 때는

입질 미스가 많다. 이유는 물이 깊어서 바닥에서 차고 올라 와서 훅을 덮칠때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운것 같다. 흐르는 훅과 올라오는 열목어의 속도가

맞아 떨어져야하는데 잘 맞지 않는것 같다.

 

 

 

카투님도 열심히 캐스팅을 하면서 내린천 열목어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열목어들은 입질은 잘 하지 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하는 카투님

 

 

 

은빛여울님도 내린천 열목어와 기싸움을 하고 있지만

차거워진 수온은 열목어들의 입을 닫게 했는지 입질이 없다.

 

 

 

참 어려운 하루인것 같다.

열목어가 물어도 잘 빠지고 열심히 해도 입질도 없는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어둑해 질 무렵에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접고

내일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숙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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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목어플라이낚시 구경! 

 

오늘은 열목어플라이낚시를 하는것 보다도

다른 플라이앵글러들의 열목어플라이낚시를 구경하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 

 

태백에서 하룻밤을 자고 뜨거운 온천수에 몸을 따뜻하게

덮히고 아침 9시부터 시작하려고 채비를 하는중에

 

차량 한대가 다가 오는데 보니 삼척에 거주하시는 조이플라이낚시 회원님이신

쐬뭉치님이시다............. 주로 쇠를 다루은 일을 하신다고 닉네임을...............ㅎㅎㅎㅎ

 

함께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멋진 모습이지요.....................ㅎㅎㅎㅎㅎ 

 

 

 

앵글러님들이 쌓은 돌탑인듯 합니다.

나도 한개 얹어 보고.................ㅎㅎㅎㅎㅎㅎ 

 

 

 

반 정도는 얼음이 덮혀 있습니다.................... 

 

 

 

삼척의 쐬뭉치님.............................

 

 

 

날씨는 엄청 추워서 한번 캐스팅하고나면 바로 카이드가 얼어 버립니다.

그래서 한번 캐스팅후 얼음을 털어내야 하는데 이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얼음을 털어내면 손 무지 시렵습니다.

장갑을 껴도 금방 젖어 버려서 손이 무척 시렵습니다.

 

방한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핫팩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자세한 사용방법을 사진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쐬뭉치님의 멋진 캐스팅................... 

 

 

 

열목어를 기다리는 쐬뭉치님................

 

 

 

쐬뭉치님의 멋진 캐스팅 루프........................ 

 

 

 

나의 님핑훅 박스도 찍어 보고......................ㅎㅎㅎㅎㅎ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별 짓을 다합니다.

님핑훅 박스

미지훅 박스

웨트훅 박스

스트리머훅박스

드라이훅 박스

등 플라이조끼에 넣고 다니던 훅을 몽땅 찍어 보았습니다.

상황이 변하면 어떤 훅을 사용할까 고민해야 한다는..................ㅎㅎㅎㅎㅎ 

 

 

 

멋진 포인트 전경과 쐬뭉치님......................... 

 

 

 

얼음이 아주 멋지게 얼었습니다.

이 얼음들과 싸우며 열목어플라이낚시를 해야 합니다. 

 

 

 

솔밭 포인트에서 만나 플라이앵글러...................

인사를 나누고 양해를 얻어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완전 교과서적인 자세입니다.

열목어들에게 조용히 접근하는 자세.....................^*^

 

 

 

멋진 캐스팅.......................^*^ 

 

 

여러 포인트를 두루 살피면서 탐색을 하는 중 입니다.

다른 앵글러들이 낚시를 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참 좋습니다.

 

 

 

다른 앵글러의 플라이낚시 모습을 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구경하던중에

열목어를 낚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보니 한상택님도 조이플라이낚시 회원님이셨다.

어디서든지 조이플라이낚시 회원은 쉽게 만날수 있습니다.

  

한상택님은 백패킹 플라이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한겨울에 1인용 텐트를 치고 육송정 삼거리에서 야영을 하며

 

1박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도 이런 백패킹 플라이낚시를 하고자

30만원대의 등산배낭도 구입을 해 두었는데 아직 동계에는 실시를 못하고 있는데..............

 

이렇게 한상택님과 즐거운 만남도 가지고

오늘 하루도 주로 여유를 즐기며 다른 앵글러들의 모습을 사진을 찍으며

 

보냈습니다. 짧은 낚시 시간이지만 단 한번 받은 열목어의 입질과

바늘털이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당했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대박을 기대하면서 태백으로 쉬러 갔습니다.

지내 놓고 보는것이지만

 

1일 월요일과 2일 화요일은 대물열목어들의 대박조행이 되었습니다.

걸면 4짜이상이었습니다. 4일째 조행부터 대박조행이 이어집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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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러슛을 물고 나온 열목어..............^^
 

디카를 물에 담그고 아직 수리를 못해서 휴대폰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좋지가 않습니다.

참고 하시고 봐 주세요......

그나마 자료을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장의 사진이 없어지고 한장만 남았네요..............^^

 

 

2006년 10월 29일 일요일 새벽에 출발 

순식간에 패러슛으로 3마리를 낚았다.

그런데 헤클이 풀려 버렸다.

 

그 이후에는 입질이 없었다.

그런데 철교 밑의 벙벙한 지역에서 갈겨니들이 서너마리 몰려와서

 

훅을 공격하려다가 가까히 와서 보고는 되돌아 가 버린다.

이럴수가 ! 갈겨니가 사정없이 공격할텐데......

 

역시 헤클이 풀려서 .......

입질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

많이 배웁니다.

 

열목어 20급에서 30급으로 4마리의 열목어 얼굴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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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서화천 초겨울 열목어

 

 

 

토요일 서화천에 11시경에 도착하여 드라이훅 스티뮬레이트로  

낚시를 시작했으나 날씨는 춥고 수온이 낮아서 드라이훅에는 전혀 반응이 없고

 

오히려 벙벙한 곳에서 님핑을 하던 최사장에게 열목어가 한수 낚여서 헤어즈이어에  

용스페샬로 드롭채비를 하여 님핑을 시도 했으나 전혀 반응이 없고 한수 낚여던  

장소에서 시도했지만 역시 반응이 없었습니다.

 

 

한 포인트에서 너무 오랜시간 낚시를 했는것 같았습니다. 

하류쪽으로 포인트를 탐색하려 간 최사장님에게 하류에서 몇마리 낚았다는 소리를 듣고

 

그 포인트로 가서 낚시를 했으나 역시 반응이 없고 상류로 이동하면서 낚시를 하다가  

울리버거훅으로 님핑하여 열목어 1수를 하였습니다.

 

 

 

 

 

 

이번 조행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고전을 한 조행이었습니다.

 

 

 

 

계류 출조 메모

 

 

출조일시 :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08 : 00 ~ 17 : 00

 

계류위치 : 강원도 인제군 서화읍 서화리에 위치한 서화천

 

대상어 : 열목어

 

출조인원 : 모닝콜, 최사장님

 

사용장비 

        로드 : Scott #4 2절 로드

        릴 : Orvis 바텐킬 라지아버 4~5번 릴 

        라인 : Orvis 4번

        훅 : 스티뮬레이트, 울리버거, 헤어즈이어, 용 스페샬

 

열목어 조과 : 30센치급 열목어 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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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봉화 열목어플라이낚시 조행후 이야기들 입니다.

이번 열목어 플라이조행기는 너무 한가로이 여유를 즐기다가 보니

 

 

열목어사진이 등장하지 못하네요.................ㅎㅎㅎㅎ

2010년 1월 26일 대물 열목어 대박 조행이후에 또다시 엉덩이가 들썩여서 

 

 

2월 1일 울요일과 2일 화요일 2일간 휴가를 내어서

총4일간 태백과 봉화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조행은 독립군으로 출조를 했습니다.

독립군으로 출조를 하면 낚시터까지 이동시 무척 외롭고 지루하지요.

 

 

그리고 조과의 기쁨을 나눌수 없고

즐거운 입낚시도 못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독립군은 포인트 이동이 자유롭고

일정변경이 자유로우며 여류로움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장점도 있다.

 

 

세상사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것이 이치이니

감수해야 할 것은 감수를 하고....................... 

 

 

 

석포역 부근에서 바라 본 석포리천 상류의 풍경입니다.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혀서 낚시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석포역 부근의 철교 밑 얼음이 많이 얼어 있습니다. 

 

 

 

석포리에 있는 지구대.................

옛날 시골의 파출소가 연상 되는 곳...............^*^ 

 

 

 

석포리 이곳을 보면 시간이 멈어 있는것 같고

늘 보아도 한적하게 인적이 드문 곳 입니다....................^*^ 

 

 

 

낡은 탁자와 간짜장..................

수많은 봉화로의 열목어 플라이낚시 출조에서 자주 이용하는 집이다.

 

 

이집의 주인 아저씨는 바다낚시마니아이십니다...................ㅎㅎㅎㅎ 

 

 

 

얼음이 덮고 있는 석포천.....................

 

 

 

쬐금한 갈겨니 한마리 ................

이넘들은 털리지도 않습니다......................

 

 

대물 열목어는 단 한번 입질에

훅킹하면서 수면으로 올라 오다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번 조행에서 유난히 훅킹후에 빠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이후 조행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와 대처방법을 다음 조행기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대처방법을 강구한 후에는 거의 털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태백쪽 상류의 한 포인트 ..............

오늘은 주로 포인트 탐사를 위주로 조행을 했습니다. 

 

 

 

4일간의 조행이라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너무 느긋하여 아침에 출발하여 봉화에 오후 1시가 넘어서 도착해서

 

 

이 포인트 저 포인트 어슬렁 거리면서 탐색을 하고 다녔습니다.

사실 조행을 나온 앵글러들이 포인트마다 낚시를 하고 있어서

 

 

빈자리를 찾아 다니고 멀리서 낚시하는 모습도 구경하고

여유를 즐긴 하루였습니다.

 

 

단 한번 받은 입질도 랜딩이 되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잠깐 한 낚시에 그 정도면 만족 합니다.

 

 

조행이 늘 대박일수는 없는것이고

이런 여유도 필요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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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낚시의 모든것 "조이플라이"  http://cafe.naver.com/saltwaterfly.cafe

 

 

48Cm의 열목어가 이날 제게 낚였 주었습니다. 참 행복 했습니다..............^^

 


행복한 조행이었는데 ......

출조에서 돌아와서 식사후 캐디스 3마리 타잉 해 놓고

 

조행기 1시간에 걸쳐서 타이프 해서 올리는데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다 날리고 다시 쓰려니 머리에 김이 나서 열 식히고 다시 조행기 올리겠습니다.

 

물에 넘어져서 카메라 물 먹고 집에 와서 보니 조끼에 넣어둔 휴대폰도 목욕을 해서 먹통이 되어 있습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은 필히 카메라는 방수카메라 구입 하시고 휴대폰은 꼭 방수팩에 넣어서 조행 하십시요.

 

수리에 돈 엄청들것 같은 예감입니다.

전에 잠바에 카메라 든채로 세탁기 돌려서 나중에 보니 수리하는 값이 사는 값과 별 차이 없었습니다.

휴대폰을 고치거나 새로 구입전 까지 연락두절 ........

 

이날은 열목어들의 활성도가 좋아서 48Cm 열목어 1수와 20-30Cm급 3수를 했습니다.

역시 대물은 스파이더에 낚였습니다..........^^

 

 

오늘은 잘 낚여주는 열목어들................

 

 

 

열목어들이 절 반겨 줍니다..........

 


열목어 언제 보아도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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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태백에서 열목어플라이낚시를 한지 5일째 되는 날 입니다.

오늘의 열목어플라이낚시는 낚이는 열목어의 사이즈가

 

 

전부 4짜이상만 낚이는 날 입니다.

한 포인트에서 4짜 2마리가 나오기도 하고

 

 

포인트별로 한두마리 낚고나서

부지런히 포인트를 이동한것이 주효 했던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마리만 올라 오다가

털려 버렸고 모두 성공적으로 랜딩했습니다. 

 

 

 

 

추운 가운데에서도 올라와 준 고마운 열목어.............. 

 

 

 

 

너무 힘이 좋아서 사진을 촬영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침 대구에서 함께 플라이낚시를 다녔던 지인이 포인트에 찾아와서

 

 

이 사진을 촬영 해 주셔서

열목어를 들고 있는 사진이 있다.

 

 

오랜만에 물가에서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아버님을 모시고 여행차 왔다가 포인트라도 한번 보려고

 

 

차를 세웠다가 나를 보고 내려 왔다고 합니다.

반가운 만남을 뒤로 하고 ........... 

 

 

 

 

혹한기에 이런 열목어를 만날수 있다는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 입니다. 

 

 

 

 

이렇게 릴리즈 하는 모습도 촬영 해 주시고............ 

 

 

 

 

떠나가는 열목어 더 큰 대물이 되어서 다시 만나자

그날까지 건강하게 자라다오............ㅎㅎㅎ

 

 

 

 

열목어를 모델로 세웠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뜰채에 담아서 사진을 촬영하고나니

뜰채가 얼음에 꽝꽝 얼어 붙었습니다. 

 

 

 

 

겨우 떼어내고 보니

형태가 그대로 유지가 되어서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또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여 쌍둥이 같은 4짜 2마리를

연속으로 낚아 내었습니다.

 

 

 

 

오늘은 낚으면 4짜이상 인것 같습니다.

 

 

 

 

릴리즈 후에 열목어를 찍어 봅니다.

 

 

 

 

나란히 집으로 돌아가는 열목어들..................

 

 

 

 

또 다른 포인트에서 낚은 4짜 열목어 ..........

겨울 열목어들은 정말 힘이 장사입니다.

 

 

4짜 이상을 넘어가는 열목어는 마치 잉어를 낚아내는

기분과 흡사 하지만 또 다른 점은 바늘털이가 무척

 

 

심하다는것 입니다.

그 바늘털이 감상하고 즐기다가는 대부분 털려 버립니다.

 

 

그래서 텐션을 유지하고 열목어가 흥분하지 않도록

조심 조심 랜딩을 해야 랜딩 성공률이 높습니다.

 

 

저도 10마리를 걸어서 3마리만 랜딩을 한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원인을 알고 보니

 

 

낚시 바늘이 열목어의 입에 아주 살짝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드럽게 랜딩하여 바늘을 살펴 보니

 

 

아주 살짝 걸려서 열목어가 몇번만 더 머리를 흔들면

바늘이 빠질것 같은 경우를 여러번 보았습니다.

 

 

결론은 윗턱에 아주 단단히 박히면

바늘털이를 해도 웬만하면 랜딩이 가능하지만

 

 

입술의 부드러운 부분에 박힌 바늘은

바늘털이에 대부분 부드러운 입술이 찢어지면서

 

 

털리는것 같습니다.

열목어를 내 품에 안고 싶으면 애인을 다루듯이

 

 

부드럽게 열목어를 다루면서 랜딩하세요.

열목어 입술을 찢어 놓지 마시고....... 

 

 

 

 

오늘 열목어플라이낚시는 낚는 열목어들이 모두 4짜 이상 입니다.

정말 겨울 열목어들의 강렬한 손맛을 원없이 보았습니다.

 

 

 

 

백천계곡에서 흘러내리면서 육송정에서 합류하는 방오천은

이렇게 얼음으로 덮혀서 폐쇄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얼어서 막혀 버린 방오천

 

 

연4일간 태백봉화에서 대물열목어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홀가분한 기분을 대구로 귀가하면서

 

겨울의 방오천 풍경을 촬영 해 보았습니다.

 

 

 

 

낚시메모

               낚시일자 : 2009년 2월 2일

               낚시장소 : 태백, 봉화 낙동강 본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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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에
위치한 흥정계곡으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다녀오고 나서
 
 
사진을 잔뜩 촬영 만 해 놓고 조행기를 올리지 못 하다가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낚시를 못하게 되니 컴 앞에 앉아 이제야 올립니다..........^*^
 
 
흥정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흥정리에서
용평면 백옥포리에 걸쳐 흐르는 계곡으로
 
 
흥정산과 회령봉에서 발원하여
평창군의 봉평면의 흥정리 원길리 창동리 평촌리를 거쳐 
 
 
용평면 백옥포리까지 이어지는 계곡으로,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며 물이 맑고 깨끗하며
 
 
울창한 수림과 협곡을 따라 거센 물줄기로
흐르면서 중간 중간 푸른 소()를 형성시키는가 하면
 
 
넓고 편평한 지대를 흘러가기도 한다.
폭 3m·길이 약 20m·깊이 5m의 구유소()는 흥정계곡 중
 
 
가장 깊고 물 흐름이 센 곳이며 계곡을
따라 물푸레나무 싸리나무 단풍나무 등이 숲을 이루고,
 
 
상류에는 냉수성 어류인 열목어
새로 방류된 산천어 무지개송어가 서식하고 있는 계곡이다.
 
 
 
 
 
흥정계곡의 작은 폭포 앞에서...........
 
 
 
 
 
 
흰눈이 펄펄 내리는 길을 달려서
밤중에 강원도 봉평으로 다~~알~~리고 달리고.............
 
 
 
흥정계곡에는 열목어의 개체수는 풍부했다.
수많은 팬션들이 들어 섰지만 아직도 열목어들은 건재했고
 
 
플라이낚시 하기에는 좋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이곳에도 원래 살지 않던
 
 
산천어와 무지개송어를 방류해서
이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열목어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처음 계획은 장전계곡에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하고자 했으나
갑자기 전화를 받게 되었다.
 
 
카투님으로부터 카프마니아를 비롯하여
빙고님, 은빛여울님, 산삼님, 드레곤님,  나는새님, 카투님 총 출동해서
 
 
흥정계곡으로 가는 중이라고 하면서 흥정계곡으로 오라고 한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로서야 마다 할 이유가 없다.
 
 
바로 흥정계곡으로 달렸다. 장전계곡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는 눈길을 달려서 봉평읍에 있는 흥정계곡으로.............
 
 
 
 
 
밤에 일용 할 양식을 봉평읍에서 잔뜩 사들고
와서 어린양들과 함께 나누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여름 태백의 만항재를 넘으면서 제가 구입한
벌떡주를 가지고 장난끼가 발동한 두사람.................ㅎㅎㅎㅎㅎㅎ
 
 
 
 
 
 
 
한쪽에서는 꿈나라로 가고..............
드레곤님과 테니스오님.........
 
 
 
 
 
한쪽에서는 입낚시에 여념이 없고............
빙고님.........
 
 
 
 
 
카프마니아님...............
 
 
 
 
 
 
 
 
 
산삼님.............
 
 
 
 
 
 
 
 
나는새님.
 
 
 
 
 
 
 
어! 테니스오님 언제 일어 나셨네요............ㅎㅎㅎㅎㅎ
 
 
 
 
 
 
 
카투님..................
 
 
 
 
 
 
 
 
드레곤님..................
 
 
 
 
 
 
 
 
다음날 아침 풍경................
 
 
 
 
 
 
흥정계곡의 한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나는새님...............
 
 
 
 
 
 
 
 
걍 두 개구쟁이가 펜션의 터줏대감과 장난을 칩니다...........ㅎㅎㅎㅎ
빙고님과 카프마니아님...............
 
 
 
 
 
 
 
 
흥정계곡에서 하룻밤을 보낸 하늘팬션.............
 
 
 
 
 
 
백호와 한판 레스링을 하는 빙고님.........
 
 
 
 
 
 
 
 
카프마니아님과 하늘 패션 터줏대감................
 
 
 
 
 
 
카투님이 터줏대감을 아주 잡아요..................ㅎㅎㅎㅎㅎ
 
 
 
 
 
 
 
 테니스오님....................
 
 
 
 
 
  
 
팬션 창을 통해서 본 일행들..............
성질 급한 일행들중 일부는 벌써 흥정계곡에 내려가서
 
라인을 날리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카프마니아님...............
한국 잉어플라이낚시의 창시자 입니다................^*^
 
 
 
 
 
 
카투님과 카프마니아님...............
 
 
 
 
 
 
산삼님과 은빛여울님...................
 
 
 
 
 

 

은빛여울님 출조하려고 채비 준비에 바쁩니다...............ㅎㅎㅎㅎㅎ

 

 

 

 

 

 

산삼님도....................

 

 

 

 

 

 

 

 

카프마니아님은 사진 촬영에 바쁘고...............

 

 

 

 

 

 

 

테니스오님도 채비준비에.................

 

 

 

 

 

 

 

나도 흥정계곡에 라인을 날려 봅니다.

 

 

 

 

 

 

 

이건 무슨 포즈인지 카프마니아가 한번 누워 보랍니다.

순진하게 드러 누운 카프...............ㅋㅋㅋㅋ

 

 

 

 

 

 

 
12월을 코 앞에 둔 흥정계곡은 열목어들이 훤히 눈에 보이지만
전혀 입질을 하지 않는다.
 
 
작은 폭포위에서 열목어를 보면서 입 앞으로 훅을
흘려 보내도 훅을 외면 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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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의 내리천계곡으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다녀온 늦은 조행기 입니다.

 

 

이 조행기는 2009년 10월 25일

늦가을에 내린천에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한 것 입니다.

 

 

이 조행기도 거의 반년이

다 지나서 올리니 기분이 이상하군요.

 

 

변덕스러운 봄 날씨 때문에

낚시를 제대로 못하니 그 동안 올리지 못한

 

 

사진들을 뒤적이다가

이렇게 늦은 조행기를 포스팅하게 됩니다.  

 

 

내린천에 대해 좀 알아 보면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에 있는 내린천계곡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시의 비경을 간직한 곳이다.

원래 홍천과 인제는 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으며

 

 

그 사이를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은 계곡으로

홍천군 내면에서 발원한 계방천과 자운천은 내면의 광원리에서

 

 

서로 만나 내린천의 상류를 이룬다.
내린천은 서쪽으로 뚫린 유일한 통로인 홍천군 쪽의

 

 

문암산,맹현봉과 인제군 쪽의 개인산,방대산(일명 방태산) 사이의

협곡을 지나 물굽이를 북쪽으로 틀어 흘러내리는데

 

 

인제군 합강리에서 휴전선을 넘어 내려온 안북천과

합류하여 소양강의 본류를 이루기까지 7Km에 걸쳐 비경지대를 이룹니다. 
 

 

 

 

 

 

 

내린천 열목어들이 저를 반겨 줍니다.

 

 

내린천으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떠나게 되어

조이플라이낚시에 올리니 은빛여울님과 카투님이

 

 

동행 출조를 하자고 해서 내린천에서

합류해서 함께 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늦가을의 내린천은 단풍이 짙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은빛여울님도 열목어 한수 하시고...............

 

 

 

 

 

 

 

 예쁜 내린천 열목어................

 

 

 

 

 

 

멋지게 물든  내린천  단풍들...............

 

 

 

 

 

 

내린천 열목어가 입질을 해 주는 매너..........

랜딩을 할 때의 즐거움이란 .............^*^

 

 

 

 

 

 

또 반겨주는 내린천 열목어...............

 

 

 

 

 

 

 

열목어의 순진함이 좋다..............

 

 

 

 

 

 

 

다시 보아도 좋은 내린천 단풍.............

 

 

 

 

 

 

카투님도 열목어와 상면을 하고............

 

 

 

 

 

오늘은 열목어들의 활성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내린천의 특성상 드라이훅을 공격하는

열목어들의 먹이 사냥 성공률은 무척 낮습니다...................

 

 

훅을 많이 공격하지만 훅킹되는 열목어가 적습니다.

오랜만에 한번씩 입질을 하는데

 

 

훅을 먹지 못하고 내려가는 열목어를 볼 때

참 속 탑니다.

 

 

내린천의 경우에는 소들이 깊고 물이 맑기 때문에

편광안경을 착용하고 자세히 관찰하면

 

 

드라이훅을 공격하려고 올라 오는

열목어의 모습이 보이고

 

 

훅을 못 먹고 내려가는 열목어의 모습을 보는

마음이란.............

 

 

 

 

 

 

내린천의 풍경은 늘 보아도 좋다..................

 

 

 

 

 

 

랜딩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나..................

 

 

 

 

 

 

랜딩넷에 담는 내린천 열목어............

 

 

 

 

 

 

 

열목어의 바늘털이..................

 

 

 

 

 

 

 

열목어 참 예쁘지요..................

 

 

 

 

 

 

 

내린천의 열목어와 즐거운 데이트.............ㅎㅎㅎㅎㅎ

 

 

 

 

 

 

내린천은 발길 닿는 곳이 다 좋은 포인트이다.

하지만  결코 열목어를 낚기는 만만치 않은 곳이다..............^*^

 

 

 

 

 

 

오늘 내킨김에 물에 작은 가두리를 만들어 두었다가 

이렇게 세마리를 모델로 세워 보았다..............^*^

 

 

 

 

 

은빛여울님과 카투님이 함께 한 내린천 열목어 플라이낚시는 

또 한편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

 

 

또 다시 1,000 Km의 여정을 마치고

나는 귀가 할 것이다.

 

 

  

 

 

 

낚시메모

                   낚시 일자 : 2009년 10월 25일

                   낚시 장소 : 강원도 인제군 내린천계곡

                   날씨 : 날씨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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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행기는 2009년 10월 18일 진동계곡에서

열목어 플라이낚시 조행을 한 후 조행기를 올리지도 못하고

 

 

메모리 카드에 잠들어 있던 사진들은 깨워서

진동계곡에서의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하던 기억들을 떠 올려 본다.

 

 

조행기라는것이 즉시 올려댜 좋지만

이렇게 늦게라도 올려 두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올려 본다.

 

 

 가을이 익어가는 날에 진동계곡으로

필을 받아서 열목어 플라이낚시를 떠났다.

 

 

카투님이 연락이 와서 동행 출조를 하게 되었다.

진동계곡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면서 플라이라인을 날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가을 햇갈 가득한 진동계곡에서 즐거움을 선사 해 주는 열목어................

 

 

 

 

 

눈이 부실듯 아름다운 진동계곡의 가을 풍경............... 

 

 

 

 

 

반겨주는 열목어가 얼마나 예쁜지.............

 

 

 

 

 

물은 맑고 가을 하늘은 높고 ......................

 

 

 

 

 

 

마음 마저 넉넉하게 해 주는 진동계곡의 열목어....................

 

 

 

 

계곡은 단풍으로 물들어 가고.............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단풍이 물들어 가고.........................

 

 

 

 

 

진동계곡의 열목어는 이 아름다운 가을날의 추억을 더 생각나게 할 것이다.

 

 

 

 

이 아름다운 계곡과 단풍 때문에 무엇에 홀린것 처럼 왕복 10,000Km를 달리는것이다........^*^

 

 

 

  

 

투명한 계곡 물과 바위들...................

어찌 상쾌하지 않을까? 

 

 

 

  

 

사진을 촬영 하는 카투님...................... 

 

 

 

 

 

진동계곡의 열목어와 포즈를....................

 

 

 

 

 

또 반가운 열목어......

 

 

 

 

 

다시 살던 곳으로 가서 잘 살아라...............

 

 

 

 

 

 

보아도 보아도 눈이 즐거운 계곡 풍경................

 

 

 

 

 

그리고 열목어.................

 

 

 

 

 

플라이낚시에 몰입한 카투님....................

 

 

 

 

 

라인을  가을의 투명한 햇살을 가르고................ 

 

 

 

 

 

패러슛을 물고 올라 와 준 진동계곡 열목어.......................

 

 

 

 

 

이제 이 멋진 가을 풍경을 눈에 가득 담고..................

 

 

 

 

 

 

다시 못 그리워하며 1,000 Km의 여정을 마치고

나는 귀가 할 것이다...............^*^

 

 

 

 

 

낚시메모

                   낚시 일자 :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낚시 장소 : 강원도 진동계곡

                   날씨 : 가을 햇살이 투명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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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의 연혁

 

      CDC는 Cul De Canard 의 약자로서 사용한것은 대략 70년대부터 라고 하며

      CDC를 써서 훅을 타잉을 하기 시작한것은 1940년대 인것으로 추정됩니다.

      70년대 이후에 CDC라고 줄여서 칼럼에 쓰기 시작하면서 CDC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CDC의 의미 

 

      Cul de Canard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면 언어는 불어 입니다.

      한자씩 알아 보면 Cul은 엉덩이라는 뜻이고 de는 ....의 라는 의미이며

      Canard는 오리라는 뜻입니다. 직역을 하면 오리의 엉덩이라는 뜻이 됩니다.

      타잉 머티어리얼(재료)에서는 오리의 엉덩이털을 의미 합니다.

 

 

 

CDC는 어느부분?

 

      CDC는 오리의 항문 바로 위쪽에 위치한 기름샘 주위의 솜털로서 오리털이

      젖지 않도록 방수의 역활을 하는 기름이 나오는데 오리는 다리로 배 아래쪽에

      골고루 발라서 방수와 보온을 하게 됩니다.

 

      기름샘을 둘러 싸고 있는 털은 항상 방수용 기름이 적당히 묻어 있어

      오리가 물에서 나와도 항상 털이 젖지 않는것을 보고 오리엉덩이 털로

      타잉을 하기 시작 했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CDC의 특징

 

   첫째 부력이 좋습니다. 

      에 잘 뜨고 물에 잠겨서 젖어도 방수기름으로 인하여

      물을 흡수가 덜해서 쉽게 말려 쓸 수 있으며 잔잔한 수면 혹은 급류에서도

      사용을 잘하면 좋은 부력을 충분히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 훅크님,   훅 : 티엠코 2487  #20번, 바디 : 구스바이옷, 드라이더빙, 윙 : 브라운 CDC

   두번째 액션이 부드럽습니다.

      오리엉덩이의 솜털은 무척 부드러워서 물위에서는 플라이피셔가

      원하는대로 자연스럽게 물위에 띄우면서 흘려 보낼수 있고 빛의 산란을

      유도해서 고기 눈에 쉽게 띄도록 하며, 흐르는 물속에서도 부드러운 CDC가

      각각 하나 하나씩 자연스럽게 흔들림으로서 물고기를 유혹하는 역할을 하며,

 

      물속에서도 수압과 털속에 머금고 있는 공기압의 조화에 따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보여 주며 움직임이 부드럽습니다. 이런 특징은

      Flat 지역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탁월한 효과를 내며 이점이 물위의

      고기를 유인하는데 효과적인것으로 추정 됩니다.

 

타이어 :   훅크님, 훅 : 가마가츠 c13-k   #18번,   cdc : 크림색,    테일 : 헤클화이버

 

   세번째는 털속에 공기를 머금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CDC 한올 한올이 각 각 아주 가는 또 다른 솜털로 구성되어 있어서

      물속에서나 물속에 잠길 때 공기를 머금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물속에서 공기방울은 반짝이게 되고 물속에서 부상하면서 해치하는

 

      수서곤충은 해치할때 등껍질과 몸통사이에 공기방울을 머금고 있는데

      이 공기방울의 반짝임과 CDC가 머금고 있는 공기방울의 반짝임이

      일치하여 자연스럽게 수서곤충이 해치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되어

 

      물고기의 눈에 쉽게 띄는 시인성을 유발하고 물고기의 섭이습성을 

      자극하는 역활을 하게 되는것 입니다. 그래서 대단히 효과적인

      훅의 역활을 하게 됩니다.

 

타이어 : 훅크님,   훅 : 티엠코 2487  #20번, 바디 : 구스바이옷, 드라이더빙, 윙 : 크림색 CDC

 

   네번째는 수면에 달라붙는 실루엣의 효과가 크다

      CDC의 특징중 효율적인면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특징중의 하나 입니다.

      CDC로 타잉한 훅은 헤클로 타잉한 훅처럼 물위에 뜨는 High floating 형태가

      아니고 물위에 달라붙는 훅으로서 상황에 따라서 대단히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탈피를 완전히 끝낸 수서곤충의 성충 혹은 산란을 위해 물위를 달리는 상태를

      매치 시킬때는 High floating 이 유리할 수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물위에 있는

      surface floating이 유리할때도 많습니다. 추운날씨 혹은 비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고기들의 활성도가 떨어지는 시기에는 해치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물위에 걸쳐져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물위에서 바람이 불때는 High Floating 보다는 수면에 걸쳐져서

      빛의 산란을 만들어 내는 실루엣을 나타내는 CDC로 타잉한 훅이 효율적 일수 있으며

 

      훅 Bend 혹은 Shank 가 물에 잠겨서 물속에서도 반사 없이 확실시 보이고 빛의 반사

      때문에 멀리서도 보이는 상황이 되는 반쯤 잠긴 CDC는 악천후 상황 일때 높은

      시인성으로 인하여 위력을 발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위에 떠서 널부러져서 흐느적거리는 CDC훅은 수서곤충의 Spent(산란을

      하고 죽어서 물위에 떠있는 성충의 시체) 혹은 Still-Born(해치 실패로 죽은 수서곤충)의

      형태를 표현하기에 좋고 실제로 해치를 할때도 이러한 CDC의 특징 때문에 물고기를

      유혹하는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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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정리 및 보관하는 방볍

 

 

플라이낚시를 배우고 나서 타잉을 배우면서 타잉 머티어리얼을 이것 저것 구입하면서

그에 따른 훅들도 이것 저것 구입을 하다가 보면 차츰 숫자가 늘어가고 여기 저기 흩어져

 

있고 타잉을 하면 하려면 훅을 찾는것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이것은 타잉 하기 싫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더군요. 훅의 종류가 수십종이 되니 훅을 정리하기 위해서 TMC사의

 

훅보관 북을 사서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이것도 TMC훅만 정리가 가능하고 다른 회사의

훅은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문구사에서 파잉 보관 플라스틱 케이스를 이용해 보기도

 

하다가 해외사이트에서 훅정리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하니 이것도 훅 한개를 사용하려면

Œ滋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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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낚시와 타잉

 

 

플라이낚시의 즐거움에는 3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물고기를 낚는 즐거움이고 두번째는 캐스팅을 하는 즐거움이고

 

세번째는 타잉을 하는 즐거움이 있다고 한다. 그 즐거움 중에서도 타잉의 즐거움을 즐기기 위해서

타잉스쿨을 조이 플라이낚시에서 개최했다. 

 

 

 

회원님들의 타잉스쿨에 대한 열기는 상상 이상으로 뜨거웠다.

플라이샵에서는 타잉교습을 유료로 했다고 한다.

 

요즘은 많이 완화 되었지만 조이플라이낚시에서는 무료로 타잉스쿨을 운영한다. 그

리고 회원님들께서 기증해 주신 훅과 타잉재료도 무료로 나누어 준다.

 

 

 

 

조이플라이낚시에서 타잉스쿨을 운영하는 이유는

플라이낚시를 누구나 즐길수 있는 레져스포츠로 자리매김 시키기 위한것이다.

 

 

 

 

 

지금까지는 플라이샵에서

타잉을 배우지 않으면 마땅히 배울길이 없었다.

 

 한국 플라이낚시를 대표하는 단체가

있어서 그 단체가 이런 교육을 담당 해 주어야 하지만

불행하게도 있던 단체마저 없어져 버렸다.

 

 

 

 

조이플라이낚시가 플라이낚시 동호회로서는

최대규모의 동호회로 발전 하여 이제는 규모에 상응하는 역활을 하고자 한다.

 

 

 

교육기능을 강화하여 플라이낚시를

대표하는 단체가 생길때까지 이런 역활을 하고자 한다.

 

 

 

타잉스쿨, 캐스팅스쿨등 플라이낚시에

입문하는 분들께 입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며

또한 플라이낚시문화를 발전 시키고자 한다.

 

 

 

 

회원님들 타잉을 배우고자하는 열정이 대단 합니다.

 

 

 

오승환님의 멋진 타잉훅 박스

 

 

 

오승환님의 멋진 타잉훅 박스

 

 

 

타잉은 즐거워 !

 

 

 

이번 타잉교실을 마치고 나서

보완 해야 할 점은 회원님들의 타잉 실력

 

수준별로 클라스를 편성 해야 하겠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도 조이플라이낚시는 계속 한국 플라이낚시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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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낚시가 매력적인것 중의 하나가 참 어렵다는것도 한 몫을 차지한는것 같습니다.

그 어려움 때문에 중도 포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플라이낚시를 배운 분들은

플라이낚시 매니아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 어려움중의 하나가 타잉인것 같습니다. 처음 타잉한 훅들은 보면서 도저히 사람의 손으로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있을까 난 도저히 못 만들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항상 어떤일을 시작할때 먼저 저질러 놓고 보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타잉도구를 먼저 구입을 했는데 ......................

 

투루타 플라이샵에서 DYNA KING  TYING KIT를 타잉도 배우기전에 구입부터 했습니다.

 

막상 구입을 하고 킷트에 들어있는 헤클이나 털로 타잉을 하려고 해도 바이스도 만질줄

모르지 도저히 타잉이 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있다가 우연히 자주가는 낚시점에서

플라이낚시하는 분들을 만나서 타잉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타잉을 가르쳐 주는데 내가 직접 해 보는것 보다 가르켜 주는 분이 직접 타잉을 하면서

말로 설명해 주니 무지 어렵더군요. 처음 배운것이 패러슛 드라이플라이훅이었습니다.

한개를 직접 타잉 해 보고 순서를 잊어 먹지 않으려고 계속 머리속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서 출근도 하고 했습니다. 집에서 패러슛을 타잉 해 보니 처음에는 한개 타잉하는데

 

무려 한시간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연속으로 열개를 묶으면서

시간을 재어 보니 마지막 10개째 타잉할때는 15분으로 단축이 되었습니다.

내가 만든 훅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 신기 하기도 하고 .................

옆에서 보던 집사람도 신기해 하고 어떻게 그렇게 만드느냐고..................

 

처음 타잉을 배울때가 생각나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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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비드는 태생이 수생곤충을 이미테이션한 가짜 미끼로 물고기를 유혹하여 낚시를 하는

플라이낚시의 고전적인 의미와 품위와 자존심에 상처를 주었을것 입니다.

 

금속비드를 이용하여 타잉한 비드헤드 님프는 90년대 중반부터 전세계적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님핑 플라이낚시를 발전 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금속비드의 효용성에 대해서 말들이 많지만 칼라비드 보다 금색이나 은색의 비드를 선호하는것은

금속비드의 반짝이는 시인성이 좋기 때문 입니다.

 

이것은 물고기들이 색상보다는 반짝이는 빛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금속비드에 대해서 미국 몬타나의 가이드가 한 말은 금속비드에 대한 피셔들의 생각을 잘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No brainer" -  무뇌(뇌가 없다) : 돌대가리라는 뜻 입니다.

이 말을 보니 우리나라에서 한국의 플라이피셔들께는 돌대가리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비드헤드 마라부리치 패턴이 생각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돌대가리훅을 만드신 원로 플라이피셔님도 이말을 보고 돌대가리라고

이름을 지은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을 해 봅니다.................^^

 

비드헤드 마라부리치훅(돌대가리훅)은 거의 만능훅이지요. 모든 어종에게 다 통하는 만능훅 입니다. 아마도 이훅으로 낚을 수 없는 어종은 없을겁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듭니다. 이훅으로 낚을 수 있는 어종이 얼마나 될까?

한번 실험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낚아 본 어종만 해도 십여종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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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4일 일요일 새벽 3시 30분에 잠을 깨서 경북 경주시 감포읍 전촌2리에 위치한 전촌항으로 고등어 낚으러 바로 출발, 24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2개 우유1개를 아침으로 챙기고 운전하면서 먹고 가는데 대구에서 전촌항까지는 2시간 정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6시 반까지 도착하라는 선장님의 당부에 6시가 되기전에 전촌에 도착하여 전촌항에 있는 시드니낚시마트에서 다른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오랜간만에 고등어 낚시를 하니 잘 생각도 나지 않았서...... 낚시하러온 사람들이

 

너무 많고 배가 1대 고장나서 배를 못 타는 사람들이 생기고 사태를 보니 가만히 있으면 배를 못 탈 것 같아서 나는 그냥 용진호에 슬쩍 올라 타 버리고 조용히 있기로 ..... 안 그러고 체면 차리고 있으면 오후에 낚시배를 탈 판이었다.

 

전촌항을 출발해서 전촌항 바로 앞에 있는 양식장 포인트에 가까워지니 갈매기들이 바다위에 무척 많이 날으는 모습이 장관이어서 동영상을 찍어 보았다. 포인트에 도착해서 채비를 던지자 말자 옆사람이 바로 한수 낚아 버리기에 슬쩍 커닝하니 수심이

 

 

 

약 1.5미터 정도 ......   수심파악 완료 ..... 나도 1호 바다찌에 B2봉돌 하나 채우고 던지니 바로 물고 들어가는데 바다낚시 1호대를 사용하니 낚시줄에서 핑! 핑! 하는 피아노즐 소리가 나고 낚시대는 완전 90도로 꺽인다. 손맛 Good! 역시 손맛은 고등어야 ! 

 

크릴 1마리에 고등어 1마리 ! 정신없이 낚아내느라고 밑밥을 줄 시간이 없는데 옆에서 뜸하게 잡는 분들이 고맙게 계속 밑밥을 뿌려 주시고 .....   고등어 바다플라이낚시 하러 와서 왜! 찌낚시를 하고 있는가?

 

보내 줄곳이 많아서 왕창 낚아야 하기 때문에 .....  계속 낚았습니다. 낚시대가 웬지 이상해서 보니 바다낚시 1호대의 초리대가 부러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초리대가 부러진채로 계속 고등어를 낚고 있었는데 다시 예비로 가져온 부시리대로 바꾸기도 귀찮고

 

초리대가 부러진채로 그대로 계속 낚아 내는데 그런데 저 말고 7분이 더 배를 탔는데 낚아내는 속도가 드문 드문 입니다. 그러나 나는 계속 Go! .........   한참 잘 낚이는데 선장이 포인트를 이동하여 다른 곳으로 갔는데 메가리(전갱이의 사투리)만 낚여서

 

다시 포인트 이동 ...  처음 포인트 보다는 못 한것 같은데 .....  어느정도 낚았으니 고등어 바다플라이낚시를 시도 ...... 채비는 SO 6번대에 패스트 싱킹라인에 훅은 댄싱퀸을 채비하여 던지고 잠깐 기다리니 라인을 죽 끌고 가길래 훅킹해서 올려 보니

 



 

메가리가 댄싱퀸을 물고 올라 오네요. 플라이 첫수는 메가리(전갱이)이고 다시 채비를 던졌으나 반응이 없길래 수심을 좀 깊이 주니 갑자기 바다속으로 6번대가 곤두박질 치는데 6번대 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한참 이리저리 랜딩하려 하는데 안 올라 와서 동영상이나 찍어야지 하고 사진기를 꺼내서 동영상 모드로 맞추고 옆에 계신 조사님에게 부탁하여 동영상을 촬영하며 한참 찍었는데 다 올라와서 고등어가 탈출 ....  엄청 큰 고등어였는데 .....  

 

아쉬음을 뒤로 하고 또 캐스팅하여 기다리는데 1.5미터 정도의 수심을 맞추어서 해 보니 소식이 없어서 다시 수심을 깊게 주니 6번로드가 다시 곤두박질 ....... 6번대 고생합니다. 다시 동영상 촬영 들어 가서 또 놓칠까봐 이번에는 얼른 랜딩.....  

 

 

 

고등어 들고 폼 잡고 .... 무사히 동영상 촬영을 마치고 다시 플라이로 1마리 더 낚고 ..... 그리고 훅을 리치 패턴으로 바꾸었는데 입질이 없고 옆에서 계속 고등어를 아까 내가 낚듯이 하니 다시 찌 낚시 모드로 전환할까 하다가 리치패턴 훅에 크릴 1마리

 

꿰어서 그대로 플라이로드로 생미끼 낚시를 시작 했습니다. 던지니 바로 물고 들어 가는데 6번대가 힘들어 하고 .....  다시 크릴 1마리에 고등어 1마리 모드로 들어 가고 ... 간간이 메가리도 낚이고 .... 한참 재미있게 낚시하는데 철수 하자고 하면서

 

4시간 낚시로 6시 반에 출항해서 10시 반이니 들어가자고 하는데 다른 배들은 철수하지 않고 계속 낚시를 하는데 아쉬웠지만 많이 낚았으니 그냥 철수 하기로 하고 장비를 접고 .....  약40수 정도 낚은것 같은데 ..... 포인트 이동을 안 했으면 10수 정도는

 

더 낚았을텐데 ... 철수 해서 용진호 선장님이 운영하는 횟집에서 고등어 머리 자르고 내장 빼내는 손질을 하는데 40수 손질하고 나니 허리 아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고등어 손질을 마치고 회국수 1그릇 먹고 택배로 고등어를 보내 주기 위해서

 

스치로플 박스와 테이프, 얼음을 사서 5박스로 나누어 포장 하는데 이것도 꽤나 힘들더군요. 박스가 5개가 되니까 스치로플 박스에 얼음 깔고 고등어 넣고 다시 얼음으로 덮고 뚜껑 닫고 테이프로 밀봉하고 ..... 휴! 힘들어 .... 

 

이리하여 전촌항에서의 고등어 바다플라이낚시는 고등어 마리수에 눈이 어두워 잠깐만 고등어 바다플라이낚시를 하고 말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플라이로만 낚시를 했어야 하는데 .......  고등어 세마리와 전갱이 한마리만 낚은 .....  고등어 바다플라이낚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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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갱이 바다플라이낚시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부산의 광안대교 아래의 테트라포트에서 우연히 바다플라이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광안대교 아래에 차를 주차하고 테트라포트쪽으로 가니 공휴일이라 많은

 

 

 

부산 광안대교 아래의 테트라포트 - 도심에 이런 낚시터를 가지고 있는 부산이 부럽습니다. 

 

 

낚시인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항상 그렇듯이 바다플라이낚시를 바로 시작하지 않고 찌낚시를

하시는 다른 조사들을 구경하면서 어디가 포인트인지 고기가 잡히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잘 잡히

 

는지 관찰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처음 가는 장소에서 현지 낚시인들 만큼 포인트를 잘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라이낚시를 한다고 무턱대고 라인을 날리기도 사실 좀 쑥쓰럽습니다.

 

모두들 바다 찌낚시를 하는데 혼자서 플라이라인을 날리면 분명히 튀는 행동이다보니......  뒤에서 조용히 구경을 하고 있는데 한 조사의 낚시대가 활처럼 휩니다. 큰 고기인줄 알았는데 작은

 

고등어였습니다. 가만히 관찰을 해 보니 밑밥을 조금씩 사용하는 낚시인들이 잘 낚아 냈습니다. 테트라포트 꺽어진곳에서 계속 고등어와 전갱이를 낚아내는데 들어 가서 낚시 할 장소가 없어서

 

 

 

계속 고등어와 전갱이를 잘 낚아내고 있는 조사님 ....... 

 

 

계속 구경만 하고 있는데 마침 계속 잘 낚아내고 있는 조사의 옆자리에서 낚시하던 조사가 철수를 하기에 그자리에 들어가서 바다플라이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흰색 스트리머로 채비하여 라인을

 

날리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곧 익숙해졌습니다. 흰색 스트리머에 반응이 없어서 불랙 비드헤드 마라부리치훅을 채비하여 몇번 캐스팅하여 리트리브하다 멈칫하는 순간에 라인이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챔질하니 훅킹이 되어서 최근에 처음으로 바다플라이로 낚은 첫 고기가 되었습니다. 올라온 고기는 전갱이였습니다. 그동안 바다플라이낚시 탐사를 다니면서 한마리도 낚지 

 

 

 

바다플라이낚시로 처음 낚은 전갱이 입니다. - 불랙 비드헤드 마라부리치 훅을 물고 나온 

 

 

못해서 의기소침했는데 오늘 전갱이를 낚게 되어서 훅에 대한 믿음과 바다플라이낚시에 대한

믿음을 다시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생미끼에는 간간히 고등어와 전갱이가 올라오는데 플라이

 

에는 반응이 없어서 1미터정도의 수심을 주는 마크채비로 바꾸어서 낚시를 했는데 곧바로 어두워져서 본의 아닌 야간 바다플라이낚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훅을 다시 흰색 스트리머로 교체해서

 

 

야간에 바라보는 광안대교 - 본의 아닌 야간 바다플라이낚시를 하면서 ...... 

 

 

낚시를 하는데 주위의 조사들도 낚아내는 조사가 없길래 입질 타이밍이 지났다고 생각되어 철수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다플라이낚시로 전갱이를 낚은 의미있는 날입니다.

  

 

 

 

 광안대교가 바라보이는 부산의 생활낚시터 ...... 

 

 

도심속의 생활낚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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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바다플라이낚시에 푹 빠져서 전국의 바닷가를 일주하면서 바다플라이낚시의 매력에 푹 빠졌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로워서 자료를 정리해서 뒷늦게 올린다.

 

 

 

농어바다플라이 조행기 1부 - 2007년 7월 29일

 

 

 

농어 바다플라이를 한 고군산군도와 야미도로 가는 지도를 올려 보았습니다.

 

 

 군산시내와 야미도, 고군산군도 지도


 

 

 

군산시 끝 부분에 있는 비응도에서 새만금방조제를 통하여 야미도로 가는 지도

 

 

 

야미도와 고군산군도 지도 (신시도와 연결해서 새만금방조제가 계속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도에는 미표시되어 있습니다.)

 

 


바다플라이낚시로 첫 농어를 낚은 횡경도 지도

 

 


군산에서 야미도로 가는 위성사진 입니다.

 

 


야미도와 농어를 낚은 횡경도 위성사진입니다.

 

 
한국플라이낚시연맹으로부터 동호인 및 ˜濱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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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 이어서 3편에서 계속됩니다.

 

 

새벽 6시부터 점심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잠시도 쉬지않고

 

흔들리는 배전에서 투핸드 캐스팅을 9시간이상 하였습니다.

 

왕복 8시간의 운전, 배로 이동하는 왕복 2시간, 9시간의 투핸드 캐스팅의

 

고단함도 상쾌함으로 다가오는 순간입니다.

 

첫 바다플라이 낚시에서 60 Cm의 농어를 낚아내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바다플라이낚시를 경험하고 선상에서 투핸드 캐스팅을 해 보는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었는데 이렇게 농어까지 낚게 될 줄이야 .....  

 

이렇게 바다플라이낚시를 경험하게 자리를  마련하고 초청해 준 한국플라이낚시연맹과

 

최재복 총재님 그리고 박영규 사무총장님께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친선 바다플라이낚시 행사에 참석하여 전국의 플라이피셔 동호인과 한국플라이낚시연맹의

 

임원 여러분들 그리고 한국플라이낚시를 발전시켜온 전문플라이샵 대표님들과의 만남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한 오늘 낚은 농어로 그많은 회를 직접 뜨면서 수고한 금강플라이 동호인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자연산 농어를 정말 맛있게 먹었으며 농어껍질 샤브 샤브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 해 주신 홍완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진을 촬영하는줄도 몰랐는데 이렇게 휼륭한 사진을 촬영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야미도로 철수하여 .......

  

 

 

바다플라이낚시로 제가 낚은 농어 .....

 

얼음에 채워 집으로 가져오라는 내무부장관님의 엄명에 따라서 피를 빼고 내장을 제거하고

 

얼음을 채우려고 야미도 낚시일번지에 갔다가 그제서야 아! 사진한장 찍어야지 하는 생각이 나서

 

마침 계측대가 있어서 사진을 한장 촬영 해 보았습니다.

 

 

 

체장 : 60Cm

 

장소 : 고군산군도의 횡경도

 

시간 : 7월 29일 오후 13시 40분경

 

장비 : Two Hand  Guide Line Lecie #8~9   3절

 

훅 : Clauser Minnow

 

 

 


 

 

 

오늘 사용해 본 Hooks  :  좌로부터 The Killer, Clauser Minnow, Deceiver

 



 

첫 바다플라이에서 농어를 낚은 Hook  :  Clauser Minnow

 

Tier : 최재복님 



 

 

한국플라이낚시연맹 최재복 총재님

 

 

 

 

한국 플라이낚시연맹 박영규 사무총장님

 

 

 

 

낚시를 마친후 최재복 총재님의 플라이낚시론을 들으면서 플라이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따뜻한 인품을 느끼고 왔습니다.

 

이 초보 바다플라이피셔를 배려하여 하루종일 총재님은 플라이낚시를 하시지 않고 양보하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바다농어플라이에 많은 경험과 낚은 경험을 가지신 총재님께서 저를 위하여 자리를 양보하고

 

하루종일 낚시를 못하시고 .....

 

이런 총재님의 배려 덕분에 제가 첫 바다플라이에서 농어를 낚을 수 있었습니다.

 

거듭 총재님께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 야미도 항 ....

 

이상으로 바다플라이낚시 조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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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2편에서 계속됩니다.

 

 

 

 

 

 

오후에도 배후미에서 열심히 캐스팅 ..... 

 

 

 

점심식사후 채비를 다시 하였는데 Guide Line   Lecie #8~9 Rod에 최재복 총재님께서 주신

 

Clauser Minnow로 채비하고 Casting도 배후미에서 Under Hand Casting으로 바꾸었습니다.

 

선상에서 언드핸드 캐스팅이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한참 캐스팅하고 나니 적응이 되고

 

비거리가 루어로 캐스팅하는 정도의 거리가 나옵니다.

 

이정도면 농어가 있다면 충분히 낚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바다플라이낚시에는 투핸드가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충분한 비거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비거리가 충분해야 연안에 바짝 붙여서 리트리브하면 농어의 입질을 받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오후에 삼치플라이를 한다고 삼치어군을 찾아 다녔지만 어군을 발견하지 못하여 삼치플라이는

 

포기하고 직도에서 다시 낚시를 시작하여 캐스팅을 하는 도중에 뭔가 고기가 입질을 한것을 느끼고 ....

 

라인을 열심히 회수하여 보니 볼락 .......

 

바다플라이낚시로 낚은 첫 고기가 볼락입니다.

 

사용한 훅은 최재복 총재님께서 타잉한 Clauser Minnow 입니다.

 

사진은 한국플라이낚시연맹의 김영민님이 HDV로 촬영을 하여 현재는 없고

 

사진이 입수 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바람도 적당히 불고 파도도 적당히 치는 알맞는 날씨로 변하여 분위기가 좋았다.

 

직도에서는 입질을 받지 못하고 횡경도로 이동하여 열심히 캐스팅을 하던 도중

 

바닥에 걸린 느낌이 들어서 로드를 세우니 고기가 꿈틀하는 것이 느껴지고

 

순간 농어라는 느낌이 들면서 흥분된 마음으로 열심히 라인을 회수 하는데 .....

 

배 가까이 와서 환상적인 바늘털이를 선 보이고  ....

 

배 밑으로 파고 드는데 로드를 세우지도 못하고 ......

 

 

 

 

 

 

 

 

투핸드 로드가 물속으로 처 박히고 ....

 

로드를 세우라는 주위의 응원에 힘입어 ....

 

겨우 로드를 세우고 ....

 

농어를 제압하는데 .....

 

몇번 물밑으로 파고 드는데 ....

 

또 다시 로드는 물속으로 처 박히고 ...

 

환상적이면서 대단한 바다농어의 손맛이었습니다.

 

이러다가 털리는 것은 아닌지 ....

 

겨우 물위로 띄워서 ....

 

선장님께서 뜰채로 농어를 걸어 올리셨다.

 

 

 

 

 

 

 

 

 

배전에 올려서 라인을 잡고 농어를 꺼집어 내는데 다시 한번 몸을 뒤틀어 버리니

 

12파운드 티펫라인이 터져 버리고 .....

 

 

 

 

 

 

 

한국플라이낚시연맹의 김영민님은 HDV로 촬영을 하고

 

저는 꿈인지 하면서 농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

 

제대로 된 농어 사진이 없는 이유입니다.

 

너무 흥분해서 제 사진기로 농어를 찍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사진을 확보하는데로 제대로 된 농어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이리하여 저의 첫 바다플라이에서 농어를 낚게 되었습니다.

 

크기는 60 Cm 정도 되는 농어였습니다.

 

첫 바다플라이낚시에서 60 Cm 농어라니 ....

 

내게는 너무나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제3편에서 계속됩니다. 사진 용량이 1회에 2048KB로 제한되어 1편, 2편, 3편으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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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신탄진에서 스파이더 샵과 만나서 언드핸드 캐스팅을 스파이더 최프로님에게 지도 받고 연습~~~~~

6일 홀로 신탄진에서 하루 종일 언드핸드 캐스팅 연습~~~~

 

7일 오후 2시 신탄진 도착 언드 핸드 캐스팅 연습하다가 4시 좀 넘어서 첫 눈불개 상면 스피이더 최프로님이 사진 촬영을 해 주시고 언드핸드 캐스팅 자세 교정지도 받고 연습~~~

 

8일 조행기 적고~~~~   오늘은 눈불개를 볼 수 있을까  ? ~ ? ? ? ?

역시 하루종일 언드핸드 캐스팅 연습......

 

철수 약 30분전 부터 언드핸드 캐스팅의 감이 잡혔습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없군요....

 

원핸드를 잘 하면 쉽게 될 것 같은데 .......

어째든 초짜가 4일간의 맹훈련 덕에 숙달은 못 되어도 언드핸드 캐스팅의 감은 익히고 왔습니다.

 

제 휴대폰은 왜 이리 목욕을 좋아하는지 또 먹통입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라인이 코를 때려서 콧등에 상처나고 눈아래에 바늘이 살짝 끼여 상처나고  ...

캐스팅 연습시에는 필히 편광안경 착용해야 합니다.

 

이번에 편광 안경 착용을 안 했으면 큰 불상사가 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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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눈불개 플라이 낚시 

 

 

낚시 이야기

 

 

가을이 오면서 비가 내리고 나니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불개들의 활동이 예전만 

못 했지만 진하게 눈불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추풍령에서 평화통일 시비가 있길래..............

 

 

 

 

 

일출의 코스모스 

 

 

그림처럼 플라이 앵글러들이 낚시를 하고..............^^ 

 

 

 

 

 

불무교를 바라보며...................^^ 

 

 

 

 

 

합수머리 포인트를 바라보며.............. 

 

 

 

 

 

 

 

갈대들은 가을을 알리고 .................. 

 

 

 

 

 

환상적인 빛 터짐에 잠시 황홀했습니다. 

 

 

 

 

 

 

 

 

플라이낚시 메모

플라이 낚시 일시 :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플라이 낚시 장소 : 신탄진 중간 합수머리 포인트

플라이 낚시 조과 : 눈불개 3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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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19일 토요일과 20일 일요일의 신탄진 눈불개 조행입니다.

못다 올린 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스레드훅님의 좌식 눈불개 플라이낚시를 배우고 온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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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경에 낙동강에 가서 강준치를 탐사 했으나

아직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물론 시간대가 안 맞아서 반응이 없을수도 있고

 

약 2시간쯤 낚시를 하다가 눈불개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곰탕 한그릇 하고 오후 5시 20분 대전행

 

버스에 몸을 실고 가면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잠겨 봅니다.

7시 20분쯤 대전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5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동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시 8시 20분 공주행 시외버스를 타고

공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9시 20분 택시를 타고 백제 큰다리

 

건너편에 내려 달라고 해서 다리밑으로 내려 가니 아무도 없고

오직 나홀로 였습니다. 처음에는 마커를 달지 않은 채비를 흘리니

 

입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커를 달고 하니 우선 마커가 흘러가는것이

보여서 좋고 입질 파악이 되는데 마커를 달지 않으니 물이 소용돌이 쳐서

 

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10시정도부터 낚시를 하여 2시간 정도 하여 눈불개를 몇마리 낚고 나니

 

12시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만 낚시를 하기로 하고 낚시를 접었습니다.

준비를 한다고 해도 산요 디카의 메모리를 USB에 꼿아 두고 안 가져 왔습니다.

 

처음에는 한장당 6메가로 하니 금방 내부메모리 부족으로 나와서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는데 사진촬영 설정에서 0.3메가로 설정을 하니 많은 사진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모르고 메모리 부족으로 사진도 못 찍어서 붕어빵

같은 공주의 눈불개 사진만 찍었습니다.

 

앞으로는 공주에서도 훅을 다양하게 사용을 하고 수심도 다양하게 조절하면서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늘 눈섭써닐을 사용한 마라부리치패턴 위주로 하니 별 재미가 없습니다.

 

 

블러드웜 혹은 님프등으로 다양한 훅들을 실험 해 보고 싶습니다.

 

 

작년 여름의 야간에는 너믄 나와 상황인데...................

 

 

아직은 드문 드문 나오는 상황 입니다.

 

 

그래도 손맛을 보게 해 준 눈불개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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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공주의 백제 큰다리에서 개최하는 스콜피온 플라이 & 루어 동호회의

정기출조에 참가 하고 눈불개플라이낚시를 했던 조행기입니다.

 

오랜만에 스콜피온 최태웅 회장 아우님과 스파이더 최와 박정님 그리고 리스님 부부님과 조영일 부부님,

스레드훅님, 박영식님등 반가운 분들과 만남을 가지고 즐겁게 낚시를 한 하루였습니다.

 

철수 하면서 백제문화제를 하는 다리의 야경을 찍으며 사진촬영 공부도 한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조행기가 많이 늦었습니다만 올려 봅니다............^^

 

 

 다이야님

 

다이야님의 투핸드 연습.............^^

 

리스님 훅킹.............

 

리스님의 파이팅..................^^

 

 

예쁜 눈불개...........

 

조영일님은 낚시보다 사진 찍기에 바쁜...............^^

 

스레드훅님................

 

엄지공주님...........^^

 

한마리 낚고 즐거워서..............

 

폼 잡고..............

 

또 한번................

 

하류로 가니 횬진짱 파이팅 중.............

 

눈불개는 내품으로.................

 

눈불개와 함께.................

 

클로즈업 눈불개..............

 

또 한수...........

 

오늘은 찍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좋다.............^^

 

폼 좀 잡고.............

 

또 한수............  크...........

 

고운 눈불개...............

 

계속 낚고 ............... 

 

계속 찍고.............. 

 

타이멘님과 함께 온 분................ 

 

파이팅................

 

신중히............... 

 

눈불개와 함께............... 

 

 

Posted by 아더 카프 - Carp